2025. 1. 9. 12:24ㆍ카테고리 없음
일반적으로 대출은 한 해를 시작하는 연초에 받는게 좋다고 하죠
대출 받는 시기가 어떤 영향을 끼지는지? 옿래 시장 상황은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알아볼까요?
1월에 대출 총량이 리셋 된답니다.
금융당국이 재출 규제를 할때 연단위로 계산을 해요
이에 따라 은행은 매년초 1년간 재출 총금액을 미리 정해두고,
목표액이 소진되면 대출업무를 중단하게 되죠.
그 후 해가 바뀌고 새해가 되며 다심 규제 총량이 초기화 되어서
대출업무가 다시 시작 되죠이른바, 대출절벽이 풀리게 되는 거랍니다
주택 담보대출 등 대출 실행일 60일전부터 신청하는대출의 경우,
고객이 11월부터 대출을 신청하곤 한답니다.
지난 연말에도 대출 오픈런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있어요
'👀 올해부터는 대출을 월/분기별 관리 한답니다.
특정시기에 대출수요가 쏠려 연말에는 대출 창구 문을 닫지 않게 하려는 거죠
만약 대출 한도가 넉넉한 상활이라면,
금리가 오르내리는 추세까지 고려해 대출 계획을 짜는게 유리할수 있답니다
올해는 대출 규제가 더 심해 질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대출 신청을 서루른 또 다른 이유가 있어요
올해 2025년 7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3단계 규제때문인데요
현재 2단계가 시행중! 3단계가 진행되면 스트레스 금리를 100%적용
하게돠어서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 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1억원인 사람이 20년 만기, 혼합형(5년),분할 상환, 금리 연4.5%로
주담보대출을 받는다면?
- 2단계 : 수도권 6억 600만원~비수도권 6억2,400만원까지 가능
- 3단계 : 전구 모두 5억9,500만원까지
대출이 꼭 필요한 고객이라면 3단계 가 시행되기전,
즉 1월부터 6월까지 여신 한도가 늘어나 있을때를 챙겨 받는것이 좋을듯 하네요